애드센스 떨어지고 나서 고찰
현재까지 두 번 거절 당했습니다 ㅎㅎ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한번에 통과하고, 네이버 블로그로 나름 짭짤해서 잘 통과할 줄 알았는데 보기 좋게 차였습니다 ㅋㅋㅋ
첫 번째는 무언가 서버 설정의 문제로 인해 ads.txt 가 크롤링이 안되었는지 사이트 다운 및 url 문제로 거절 당했습니다.
두 번째는 가치 없는 컨텐츠 및 의미없는 화면의 광고 유도 뭐 그런 종류 이야기였습니다. 두 가지로 추측 하건대, 저의 주제는 AI였고 AI로 주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면 구성이 home blog about 구성이 아닌 home blog about 문의하기 구성이었어요.
문의하기 구성은 단순히 협업을 위한 이메일 주소 정도였어서... 의미가 없는 화면 내지는 about이랑 비슷한 성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광고 유도 등에 걸린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쫌 더 문제가 된다면 ai 주제로 ai로 글을 쓰다 보니 비슷비슷 해서 걸렸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이 참에 전반적으로 검사하며 다시 세세히 작성하자 라고 생각하고 제 3자적 입장에서 제 블로그를 보니...저는 음.......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제 블로그는 수익화를 위한, 혹은 돈이 되는 블로그는 아니더라구요. 주제 자체가요.
그래서 이참에 과감하게..
기존의 ai 카테고리(주제) 글을 모두 비활성화 하고 돈이 될 수익화 키워드로 다시 세팅해서 글 작성하고 애드센스를 신청해 볼까 합니다.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재검신청 할 거라면 말이죠.
그리고 저는 맞춤법 검사기나, 글자수 세기, 혹은 환율 계산기와 같은 그런 사이트를 만들어서 광고를 걸고 싶었는데, 이건 또 애드센스 정책에 위반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누가? 챗 gpt가...제미나이가..)
만일 이렇게 하고 싶으면 별도로 도메인을 만들고 다시 애드센스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해서 그것도 고민중입니다. 점점 들어가는 돈이 많아지네요 ㅎㅎㅎ
결론!!
  1. 어차피 떨어진 거 주제를 바꿀 것이다.
  2. 돈이 되는 주제 및 키워드는 따로 있는 것 같다.
  3. 기능성 사이트를 애드센스 받으려면 별도의 도메인을 다시 파서 다시 신청해야 한다는데.....리얼리??
더운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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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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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떨어지고 나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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